파이참에는 파이썬 코딩을 도와주는 많은 기능들이 있다. 하지만, 습관적으로 그냥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을 듯 하다. 이전 포스팅에서는 파이썬 문법이 잘 생각나지 하지 않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에 대해 알아보았다. 파이썬, numpy, pandas등의 튜토리얼을 파이참에서 쉽게 검색하는 방법이었다. 파이참에서 파이썬 튜토리얼을 쉽게 검색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이후에 한 번 다뤄보도록 하겠다.

파이참에는 조건문의 문법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오늘은 파이참으로 파이썬 조건문(if문, while문 등)을 쉽게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파이참 if문

 

 

파이썬에 if조건문은 아래와 같이 작성한다.

if ( val=="1" ):
    print("1입니다.")

 

문법이 어렵지 않지만, 우리의 언어와 순서가 맞지 않아 생각이 잘 나지 않을 때가 있다. 왜냐면 우리는 "val가 1이면"으로 조건을 먼저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파이참에서는 이러한 순서대로 코딩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바로 postfix기능이다. postfix는 조건을 먼저 입력하는 방법이다. if문을 예롤 들면 아래와 같다.

val=="1".if


위와 같이 <조건> + < . > + <if> 를 입력하고, tab을 누르면 자동으로 파이선 if문 문법으로 바꿔준다. if문 뿐만 아니라 while문 등도 바꿀 수 있다.

 


postfix기능을 추가할 수도 있는데, [설정] - [Editor] - [General] - [Postfix Completion]에 들어가면 현재 입력된 조건을 확인하고 추가/수정, 삭제할 수 있다.

 

포스트픽스 설정화면

 

 

if문외에도 ifn, ifnn, main, not, par, print, return, while이 이미 디폴트로 설정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Expand templates with에서 tab키 대신에 다른 키로 바꿀 수도 있다. 추가나 삭제, 수정하려면 화면 하단에 +, -, 연필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가능하다.

 


R과 파이썬을 같이 쓰다보면 가끔 헷갈리는 문법들이 있다. pandas의 데이터프레임을 사용할 때, 앞에 몇 줄만 보기 위해서 head함수를 사용한다. 파이썬에서는 df.head()와 같이 뒤에 써야 되는 반면에, R에서는 head(df)와 같이 앞에 써줘야 한다. 이러한 문법들도 등록해 놓고 쓰면 좀 유용하지 않을까 싶다. 

 


오늘은 이렇게 파이썬 if문, 파이참에서 쉽게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if문의 문법이 어렵지는 않지만, 우리가 말하는 순서대로 타이핑하면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다른 언어와 문법이 달라 헷갈리는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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