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북은 오토데스크에서 개발한 아이패드 무료 그림 그리기 어플이다. 오토데스크는 3D맥스, 마야 등 3D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회사이다.
스케치북은 170개 브러시나, PSD레이어, 손으로 그린 그린 선과 모양을 정확하게 변환해주는 기능 등 그림 그리기에 최적화 된 어플이다. 아이패드에는 프로크리에이터라는 유명한 그림 그리기 어플이 있지만, 유료구매를 해야 한다. 하지만, 스케치북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그리기 어플이다. 오늘은 오토데스크의 스케치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오토데스크 스케치북



앱스토어에서 오토데스크를 설치하고 나면, 처음에 약간의 튜토리얼을 볼 수 있다. 튜토리얼을 보는 것이 기초 사용법을 익힐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시간은 3분 미만으로 오래 걸리지 않는다.


프로크리에이터를 사용해보았다면, 스케치북을 사용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기능의 위치나 방법이 조금씩 다르지만, 내용은 비슷하기 때문이다. 어떤 면에서는 메뉴가 직관적이어서 더 쉽게 느껴지기도 했다. 예를 들어 스포이드 기능은 하단의 동그라미를 선택하여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화면의 왼쪽 모서리를 두번 탭하면 되돌리기, 오른쪽 모서리를 두번 탭하면 다시 실행하기가 된다.

 

 

오토데스크 사용법

 

 

레이어가 우측에 바로 보이는 것도 꽤 편리했다. 가끔 어떤 레이어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지 인식 못 할 때가 있는데, 바로 볼 수 있으니 좋은 것 같다.


스케치북에서 그림을 그리다보면, 손가락을 인식해서 원하지 않는 곳에 그림이 그려질 수 있다. 그럴 때는 펜으로만 그릴 수 있게, 펜모드를 켜고 그림을 그리는 것이 좋다.

 

 

오토데스크 기본 설정



선을 이쁘게 그리기 위해서는 예측 스트로크라는 기능을 선택하고 그린다. 그러면 선을 삐뚤빼뚤하게 그려도 알아서 선을 매끈하고 이쁘게 변경시켜 준다.


오늘은 이렇게 아이패드 무료 그림 그리기 어플인 스케치북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아이패드로 그림 그리는 것이 처음이라면, 오토데스크의 스케치북을 사용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우선은 가격이 무료이고, 그림을 그리기 위한 기능이 다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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